성인은 일주일에 얼마나 움직여야 할까? 150분 실천법
운동은 한 번에 길게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시작하기 어렵습니다. 하지만 빠르게 걷기 30분을 주 5일로 나누는 것도 좋은 출발입니다.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보다 매주 반복할 수 있는 활동량을 만드는 것입니다.
핵심 요약
- 성인은 일주일에 중강도 유산소 활동 150~300분 또는 고강도 활동 75~150분을 목표로 합니다.
- 주 2일 이상 주요 근육을 사용하는 근력운동도 권장됩니다.
- 지금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적은 양부터 시작해 서서히 늘리세요.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.
1. 중강도와 고강도는 어떻게 구분할까요?
보건복지부의 걷기 지침은 대화 가능 여부로 강도를 설명합니다. 빠르게 걸을 때 말은 할 수 있지만 노래하기 어렵다면 중강도에 가깝습니다. 매우 빠르게 걷거나 달릴 때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다면 고강도에 가깝습니다.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같은 활동도 강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2. 150분을 나누는 세 가지 방법
- 평일형: 빠르게 걷기 30분 × 주 5일
- 짧게 나누기: 출근 전 15분 + 저녁 15분을 주 5일
- 고강도형: 달리기나 빠른 오르막 걷기 25분 × 주 3일
중강도와 고강도를 섞어도 됩니다. 일반적으로 고강도 1분은 중강도 2분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 근력운동은 이 유산소 목표와 별도로 주 2일 배치하세요.
3. 오래 앉아 있다면 먼저 끊어 주세요
정해진 운동 시간만큼이나 하루 종일 거의 움직이지 않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. 전화할 때 걷기,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,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일부 이용하기처럼 짧은 활동을 쌓아 보세요. 모든 신체활동은 주간 총량에 보탬이 됩니다.
4. 처음 시작할 때의 안전 원칙
- 현재 활동량이 적다면 하루 10분 걷기처럼 부담이 작은 목표에서 출발합니다.
- 시간과 강도를 동시에 크게 올리지 말고 한 가지씩 서서히 늘립니다.
- 운동 중 흉통, 실신할 듯한 어지럼, 평소와 다른 심한 호흡 곤란이 생기면 중단하고 진료를 받습니다.
-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적절한 종류와 강도를 의료진과 상의합니다.
오늘의 실천
이번 주 달력에 ‘빠르게 걷기 30분’을 먼저 세 번 넣어 보세요. 실행한 날에는 표시하고, 다음 주에 한두 번을 더해 150분에 가까워지면 됩니다. 계획을 놓친 날이 있어도 다음 활동부터 다시 이어가세요.
출처 및 작성 정보
- 세계보건기구(WHO), Physical activity
- WHO Guidelines on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ur
- 보건복지부, 새로운 일상, 걷기로 시작해요!
자료 확인일: 2026년 9월 13일 · 헬스로그온 · AI 작성 및 출처 대조 · 전문 의료인의 별도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운동 처방이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은 의료진과 상담하세요.